상당히 애통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죠
어차피 맞을거면 차라리 세게 맞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크라이나에 큰일이 났다해서 걱정했는데 큰일난건 우리집이었네요
이대남들을 위해 윤정권이 정말로 원하는것들을 손에 쥐어주길 바랍니다
그럴일은 없지않나 하는 맘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윤이 정말로 내뱉은 말을 지킨다면
이대남들도 남은 인생동안 후보의 말을 믿고 표를 주는 문화도 생기겠지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