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키우던 냥이를 드디어 한국에 데리고 왔습니다.
데려오느라 고생좀 했네유
그동안 이녀석 자랑을 좀 하고싶었는데
드디어 하게되었다는...!!
종은 보시다시피(?) 놀숲으로 추정(...)되구요
나이는 2살 반정도 되었답니다.
이름은 '가을'
같이 키우던 친구들이 이녀석을 가을에 받아서 이름을 가을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데리고 키우게 된 사람은 제가 되었지만..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사진!
이거 뭐냥
비켜...
제가 사진을 드럽게 못찍어서 ㅠ...
뭔가 실물에 반도 못담는 느낌이네요 ㅠ_ㅠ
내눈에만 그런가 ..??
아무튼-
자랑 했으니 그럼 20000 !
반응 좋으면 또 올릴게요... (쭈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