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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7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jZ
추천 : 0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02 01:54:36
원룸이 방음이 하나도 안돼요..
그런데도 옆집에서 자꾸 새벽에 친구들 데려와서 술마시고 해서 시끄럽다고 주의도 줘보고..포스트잇도 붙여보고.. 집주인한테도 말해보고;
조용해졌나 싶었는데 방학동안 본가가서 다 까먹었는지 또 이 새벽에 친구들 데려와서 떠들고있네요.
참 애매한게 미친듯이 떠드는게 아니고 그냥 낮에 친구들하고 수다떠는 그 데시벨인데 방음이 안돼서 시끄러운거거든요ㅜㅜ
무슨 벽에 판자하나로 막아논건지
대화내용이 이리 생생할 수가 없어요;
집 계약은 1년이나 남았구요.
어찌해야 현명한걸까요?
하 술좀 작작 쳐먹지 허구한날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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