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대선은 모두 구글 트렌드가 높은 쪽이 승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긍부정 키워드가 모두 포함되었겠지만, 어찌되었든 관심이 높은(검색을 많이 한) 쪽이 이겨왔네요.
인과관계까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상관관계는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이재명이 높긴 한데, 이전에 비해 차이가 작아 보이네요.
박빙은 박빙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