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1.community.samsung.com/t5/갤럭시-s/삼성-gos-행보-시간-순-정리/td-p/15600364 1. 2016년 GOS 첫 강제화. 인터넷을 통해 백도어 조작
열어두고 이후 게임런처를 통해 편의성 제공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삼성이 정보를 수집하고 조작 가능)
2. S21 발열 이슈가 터지고 발열 개선을 GOS 조절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보임.
3. S22 이후 우회로를 완전히 차단 후, 더한 성능하락 강제.
ONE UI 최신 버전이 적용된 모든 기기가 동일한 성능하락.
4. 오목교 전자상가 측에서 이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여 삼성 측의 입장을 확인하였고 안전을 이유로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사가 밝혀짐.
5. GOS 작동원리 및 개입강도가 위 의사를 뒷받침할 수 없다는 관련 정보들이 일반 사용자에게 알려지고, GOS 삭제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거센 항의가 빗발 침.
6. 보도자료로 정보가 새자, 삼성 측은 타협을 하겠다는 새로운 입장을 보였지만 S22 기종만을 대상으로 성능 우선 옵션만을 제공하겠다고 여전히 GOS OFF에 대해서는 무언.
7. 계속된 항의에 삼성은 2차 공문을 통해 일반 앱은 제한을 하지 않았다는 등의 새로운 거짓말을 하였고,
S22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들에게도 성능 우선 모드를 지원하겠다고 차후 수정.
8. 오목교 전자상가가 긱벤치 프로그래머와 GOS 적용 스마트폰의 목록 제외 여부를 묻는 인터뷰 영상이 새롭게 공개.
9. 퇴출 위기가 보여지자 삼성 측 프로그래머가 급히 백도어를 통해 GOS 성능 제한을 없애는 조작인 소위 잠수함 패치를 시행하였음.
10. 긱벤치 개발자가 잠수함 패치와 백도어의 존재를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