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방법
* 최대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보관중인 투표함을 바꿔치기한다
(시간이 많다)
* 투표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특정 정당 참관인 부재시, 또는 투표함 이동시
조작표 투입 혹은 투표함 바꿔치기
(조작표 투입은 미선거자의 숫자에 맞춘다)
* 민간인을 위장한 신**를 개표사무원으로 투입한다
* 또는 매수된 외부출신자를 개표사무원으로 투입한다
* 투입된 자들은 개표장내 일정 테이블에 함께 배치하여 발각될 위험을 낮춘다
* 배치된 테이블로 표더미를 집중 전달한다
(분류 테이블보다 전자개표 테이블이 대량교체 용이)
* 개인가방을 따로 관리하지 않으므로 가방에 조작표를 넣어 개표장에 들어간다
* 분류 테이블 혹은 전자개표기 테이블에서 표더미를 바꿔치기 한다
(몰래하는듯한 행동은 주의를 끌므로 업무인듯 당당하게 한다)
* 바뀐 정상표는 화장실로 가져가 전달한다
(핸드폰 사용이 가능하므로, 갯수를 맞춘 조작표를 받아 반입할수도 있다)
* 배치된 테이블은 보통 맨 뒤쪽.
혹은 개표장의 규모가 클 경우, 2층의 관람인이
근접 관찰하기 어려운 중간에 위치 시킨다
* 배치된 테이블 근처에 담당 마크맨을 배치한다
(선관위 직원도 믿으면 안된다)
* 근소한 차이로 판가름됐을땐
무효표를 공략하여 승부를 바꾼다
* 압도적 표차이로 표바꿔치기가 소용없을땐
전자개표기
* 전자개표기도 여의치않을땐 선거이후 오류설정된거 드러내 부정선거 어그로
(전자개표기의 설정에 대해서는 무경험, 문외한이므로 뇌피셜)
등등......
여러 가능성에 대해 유비무환
클린선거를 위해 노력해야
시민들도 각자 관활 개표장으로 가셔서
관람인 신청하고 선거 감시하시기를
관람인 제도는
주민번호 가진 국민 누구나 관활지에서 신청 할 수 있는 선거법에 명시된 정당한 권리임
관람인은 2층의 난간에서 넓은 시야로
개표장을 램덤으로 감시할 수 있어
부정선거 감시에 용이함.
1층의 정당 참관인과 연계하여 원,근접 감시하면 더욱 효과적
관람인과 참관인과의 차이점은 수당 유무
참고로 부정선거 발견하면 수억 포상이 있음
그럼에도 어디서든 전혀 홍보하지않아 개표장에 관람인이 전무하다시피함
어느 개표장에서는 선관위가 관람인을 차단하기도하나
관람인은 법에 명시된 권리이므로 요구할수있음
관람인 감시할 때 소형 망원경이나 촬영기기 다 사용 가능함
개표장에 처음가면 분위기에 압도되므로 정신이 없는데
먼저 개표장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등 보면서 참고하면 좋음
누군가가 해주겠지하다 2012년때처럼 뒷통수 맞지맙시다
그때도 전날 광화문 축제하며 승리가 당연한 듯 방심시켰음
할수있는만큼 행동합시다
선거 개표 과정 요약도입니다
제가 활동지가 적어서.... 널리 공유해주세요 ㅠ
촛불시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