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되면 극우세력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다면서 조롱할텐데
그꼴 못본다.
난 이재명의 욕망이 징글징글하다. 대통령에 미친 사람같다.
안철수, 윤석열보다 더 대권에 미쳐있는 게 이재명이다.
이것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을 꺼림직하게 만든다.
이재명은 어리석게도 국민의 선거가 아닌 이재명의 선거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재명은 기득권에 영합해서 서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사람은 아니다.
적어도 그건 아니다. 빈부격차를 줄이고 중산층을 늘리고 서민들도 잘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시대정신이다. 그것을 정면으로 역행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꼴 못본다.
온라인에서 끊임없는 조작과 날조로 유저들을 선동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들.
온라인을 최악의 쓰레기장으로 만든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점령에 성공한 커뮤니티를 보며
역시 국민은 개돼지라며 낄낄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놈들이 승리하는 꼴 못본다.
무엇보다 첫번째 말했던 문재인이 조롱당하는 것을 나는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