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직전의 여조를 보면 이재명이 밀리는것 처럼 보이죠?
하지만 단일화라는 호재가 있었습니다.
안철수의 7.4%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늘 하루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단일화 소식을 들은 수많은 안철수 지지자를 만났지만 단 한명도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더군요.
그들의 선택은 이재명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역풍이죠.
이재명 37.1 + 안철수 7.4 = 이재명 44.5 > 윤석열 42.1
게임 끝났습니다.
9일까지 쉬지않고 밭갈기하면 기존의 중도층도 이탈할겁니다.
청와대 가으자~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957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