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패널, 방청객 모두 수준이 높으니
방송 수준이 올라갔다.
매주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한국 정치 수준이 올라갈 것 같다.
유시민 님 유튜브 토론 후반부에
젊은이들에게 하신 말씀은 오래오래 회자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