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권력자들, 기득권층의 비리가 조사조차 되지 않는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애를 낳고 싶겠습니까? 윤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라고 한 번 담궈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아래는 조선일보조차 범죄라고 하는 통정매매.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