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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4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숙청★
추천 : 7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1 13:56:57
1919년 그날 난 태극기도 들지못했고 , 그날의 함성또한 목이 터져라 외치지 못했지만 , 난 다가오는 대선 한일전에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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