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욱 '대장동 사업은 4천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녹취록 입수
게시물ID : sisa_1194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궁화꽃필★
추천 : 0/3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2/02/25 18:28:37
남욱의 녹취록엔 이재명이 스스로 인정한 최측근인 '정진상, 김용' 과 의형제를 맺었다는 내용 역시 포함 돼 있다
아직도 덜 찢어지신 분 계십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