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백만원 내고 계약서 쓰고 벤츠 뽑아 왔습니다. " 야!! 난 벤츠를 백만원에 샀다 " 라면
정신 이상한 놈 소리 듣겠죠. 할부금 6천5백만원이 남았으니까.
그런데 왜 3.5억 투자해서 1조원대 이익 봤다는 윤뚱은 그냥 둡니까? 이거 의외로 자주 쓰거 먹힙니다.
3.5억은 회사설립을 위한 자본금이고, 부산저축은행에서 범죄로 끌어댕긴 천억대 투자금으로 이익 낸거잖아요.
돈 먹은 놈들 다 국힘쪽이고, 이재명의 이익 본거 없으니 이제 프레임을 바꿔
' 3.5억 -> 1조 이익' 만든 무능한 행정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적극대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