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재명 있던 성남시 비리 덩어리였네
게시물ID : sisa_1193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씨댁규수
추천 : 11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02/22 17:59:28
문득 기존 성남시장은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찾다가 유물발견.
이거 완전 대장동 데칼코마니 아닌가요?
이 김병량 시장은 파크뷰 특혜 비리의 주인공!
그 비리 추적하느라고.
추적60분 피디하고 이재명 후보 변호사 시절에 
검사사칭 문제로 얽히게 됐죠.
이재명 후보를 전과2범으로만든 그 사건요.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했다고 봄.


그 다음 어떤분인가 찾아봤어요
이대엽 시장.
지금의 성남시청 건물 지으신 분. 
일명 호화청사. 
진짜 지나가면서 보면 시청이 왜 굳이 저렇게? 였거든요?
그 전에 시청 건물이 워낙 시청다워서 그런지 몰라도요.
찾아보니. 3222억짜리 건물이었다네요. 세상에...
건물 외벽이 통유리라사 오후되면 실내 30도 넘어서
호화찜통이라는 오명이 붙었다는데 ㅋㅋㅋㅋ
그 관련 기사는 밑에 첨부합니다만
와 여기는 또 2011년판 화천대유네요???

세상에... 이러니 이재명이 시장되고 
시청부터 사람들에게 개방해버리지.
이러니 대장동은 못뺏어가게 목숨걸고 사수했지.

변호사시절부터 무수히 봐왔던.
그들이 말하는 관행. 꼴보기 싫어서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146073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1062008004295418#_enliple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251465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