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넷째 아들이 잘생긴 것 같아서…
게시물ID :
freeboard_198351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sate-
★
추천 :
1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21 19:39:08
(편의상 음슴체)
친아들은 아니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앤데 우리가 보호하고 있음.
우연히 찍었는데 어떻게 보니 잘생긴 것 같길래.
보호기관에서 데려올 때 두살 정도라고 했는데 이 새끼 꼳휴가 너무 큼.
여기저기 마킹도 열심히 하고. 겨우 좀 가르쳐서 요즘은 좀 낫긴 한데 더 갈쳐서 보내야지.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