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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에 오버워치 플레티넘 달아보겠다고 와잎님 설득해서 알파스캔에서 40만원 정도 주고 구입한 144Hz 32인치 모니터 입니다.
물론 플레티넘은 달지 못했습니다. 쿨럭,,
화면도 크고 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죠,
지난 주말에 자료 만들게 있어서 회사 노트북을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냥 노트북 모니터랑 태블릿 연동해서 쓰면 되는데,
굳이 또 큰 모니터로 작업을 하겠다고 기존 데스크탑 본체에 연결된 DP 케이블을 C타입 케이블로 바꿀려고
모니터를 살짝 눕히다가 손에서 미끄러져서 테이블에 있던 마우스 등 부분에
모니터 우측이 아작났네요, ㅠㅠ
큰맘먹고 산건디, 가스미 아픕니다.
새로 산다 했다가 와잎님한티 등짝한대 맞았는데,
수리비용이나 새로사는 비용이나 을마 차이 안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