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대 총선 마지막 유세를 마치고 홀로 기차를 기다리던 사진입니다.
국민의당의 온갖 분탕질과 언론의 음해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었죠.
되먹지 않게 열차 좌석에 구둣발을 올리는 거만한 윤석열과는 많은 면이 대비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