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90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밴쿠버아보카도
추천 : 2
조회수 : 11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2/04 10:10:33
4자토론보니 대장동만 짖어대는 앵무새 윤석렬이와 함께한다고 봐도 되겠네요. 대장동 문제냐고 윤이 물어보고 맞다고 맞장구 치는모습에서 역겨워서 일단 껏습니다.
언제나 그래왓던것 처럼 안씨는 중도를 가장한 국힘의 2차 백업 플랜인게 여실히 드러났네요.
윤씨나 안씨나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짖어대는 일제특유의 모습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