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시골집에 가서 댕댕이 보고 왔습니다.
아버지가 산책가자고 하니 많이 좋아하네요
저와 헤어져야 할 시간, 차 빼야 해서 묶어놨네요
올때마다 놀아주니 저만 보면 놀아달라고 낑낑댑니다
이건 지난 추석때 찍은 겁니다
공놀이는 하지만 공을 다시 주진 않아요
더 좋아하는건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