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금방 진실이 밝혀지네요.
제가 누누이 말했죠?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과잉충성은 대한민국 계급 사회에서 흔하디 흔한 일일뿐이라고.
sbs에서 카톡 대화라고 보도한 것도 한번 직접보세요. 제말이 틀렸나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카톡 대화만 보더라도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죠.
충성심이 강한 한 공무원의 개인적인 일탈입니다.
난리치더니 결국 별것도 아니었어요.
구급차 괴담같은 근거없는 악의적 선동으로 마감되네요.
이런 헤프닝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90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