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밑에 공무원이 시장한테 잘 보이려고 그 밑에 공무원 심부름 시킨게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의 잘못인가요?

 

사회 생활 해보신분은 아실거에요.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과잉충성은 대한민국 계급 사회에서 흔하디 흔한 일일뿐입니다.

 

하다못해 아파트 동대표를 해도 때마다 관리소와 각종 용역업체에서 선물을 보내는데 현실을 전혀 모르시네요들.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게 아니라고요. 

 

한마디로 알아서 긴거에요.

 

한공무원의 개인적인 일탈이 대통령 후보의 부인을 강제로 사과하게 만들 일 입니까?

 

공무원들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야지 왜 엄한 사람을 잡어요.

 

확대 재생산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