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창욱의 유투브 채널이 인간미 있고 스타일리시해서 즐겨 보던 편이었는데,
얼마 전 음주운전부터 해서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는 1년간 자신의 채널을 '무보수' 로 편집해준 능력 있는 피디,
만난 지 3일 된 현지의 팬을 폭행했네요.,
PD 와 팬분은 그 날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으며, 이 영상을 만들어 고발합니다.
세상의 불리(Bully) 들은 싸그리 지옥에 가버렸으면 합니다.
관련기사:
'지인 폭행·협박' 정창욱 셰프 검찰 송치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61575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