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94년 미국의 영변핵시설 폭격설과 npt 체결 비화 ?
게시물ID : military2_3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재
추천 : 0
조회수 : 1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6 13:12:19

1994.2.15 경향신문

북한 이미 핵실험,

러시아 안보연 고문 핵보유 확실.

 1994.3.25 동아일보

북 미사일 la까지 사정권

 


94년  미국의 영변핵시설 폭격설과 npt 체결 비화 ?


 

북한은 56년부터인가 핵개발을 시작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중국보다 먼저 핵개발 시작.

 

90년 2월 이전에

이미 핵을 보유햇다고 kgb 보고서에서 밝힘.

92.03,16- 동아일보 보도.

 

97년 북한 황장엽 비서가 탈북해서 

북한은 핵을 사용하고 남을많큼 많다고 증언.

그리고 당시 미국과 제너바 핵확산 금지조약 (npt) 체결도

미국이 겁을먹고 체결한걸로 짐작...

 

94년 봄 미국이 영변 핵시설 폭격한다고 공갈을 침.

 

김정일이 책상을 치면서 영변을 폭격하면

미국을 세계지도에서 없앤다고 화를내며

큰소리를 치는 장면의 사진이 있더만요..

 

5월 말경

북한이 불시에 미사일 3발을 날렸는데,

1발은 일본넘어 해상에 떨어지고-

1발은 괌 미군기지 근처 해상에 떨어지고-

1발은 하와이 근처 100km 해상에 떨어졌다고 함-

 

당시 미해군 정보국 레이더 담당자가

미사일이 날아오는 12분간

공포에 떤 인터뷰가 나중에 미국에서 나왔지요.

 

6월인가 카터 전 대통이 방북.


잘못했다고 빌었는지

9월에 미국이 제너바에 끌러나와 npt 체결-?

--세계 뉴스는 반대로 나옴 -

 

이후 미국이

북한에 경수로 건설을 해주고 중유공급해준다고 약속-

대신 영변핵시설 폭파하라고 함.

 

그런데 미국이 경수로 건설을

( 비용은 우리가 일부 부담 (김영삼) -4조원)

차일피일 미루다가

부시 1세가 당선후 갑자기 방콕 아시아은행 북한자금 동결후,

북한.이란.이라크를 악의축으로 지정 -

 

그래서 북한이 기다리다 npt 탈퇴.

 

클린턴이 퇴임후 북한이 약속을 어긴건 없다..라고 발언-

부시 1세때 라이스 국무장관도

축구경기중에 미국이 골대를 옮겼다...라고 햇지요.

 

미국 핵박사 헤커가

2010년 김정일 초청으로 핵시설 구경하고 돌아와서,

초현대 시설을 보고 기절할뻔 햇다고 고백...

기절할뻔 했다는 말은

미국과 동등하거나 더 뛰어나다고 바야겟지요 -?

 

푸틴이 몇년전에 첨단무기 70%는

타국에 의존해서 2030년까지 자립한다고 발언-

타국이 어딜까요..?

 

요즘 첨단무기는 인공지능이 80%를 차지.

인공지능은 북한이 강대국-

 

2013년 인도에서 열린 

세계 컴퓨터 프로그램밍 대회에 북한이 처음 참가해서,

한.중.일.구글이 1달간 합숙한 연합팀을 30분만에 격파.

--그것도 10전전승-

 

이후 구글 회장이 방북.

알파고도 북한작품으로 추정-


몇년전 북한은 위성을 폭파하는 실험을 했다고 하더만요.

 

그리고 미국 국방부는

몇년전 군사위성 엔진 9개를

러시아에서 수입해서 사용중이었는데,

미국제품은 믿을수가 없어,

러시아에서 위성엔진 18개를 추가 수입한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 hill 지 보도ㅡ

 

북한은 98년에 위성엔진 자체개발 발사 ㅡ

2013년 북한위성발사후

서해에 떨어진 잔해수거후 확인- 나로호 단장

 

결론은 미국 군사기술이 허당인 모양..

 

화성에 보낸 우주선도

캐나다 무인도에서 촬영한거라는 폭로영상이 있지요...쥐새끼도 나옴.

 

NASA의 화성 사진은 캐나다 무인도에서 찍었다 ㅡ 검색

 

연평해전때도 해군의 레이더와 핸드폰도 불통.

-북한 전파교란 기술-새떼보고 포를쏨.

우린 입만열면 왜곡이나 거짓말..


미국 주류 언론도 북한소식은 왜곡이나 거짓말 ㅡ 그래야 미국한테 이익.

 

그리고 휴전선 목함지뢰 폭발시 (자작극 추정)

북한 잠수함 50척이

남쪽 바다속을 헤집고 다녀도 발견을 못했다고 연합뉴스 보도..

 

당시 인천 아시안 게임 폐막식때 

북한 3인방이 내려왔는데,,박과 회담도  안하고 돌려보냄 ?

 

아마 미국 무기업체 졸개인 김관진과 비서실장이,

못만나도록 설명을 했거나 훼방을 놓았겟지 ?

 

미국은 북한과 전쟁을 할수가 없다고 봄-

이제는 수소폭탄도 있어----본토가 잿더미가 될려면 몰라도-

물론 북한도 비슷한 피해를 당하겟지요...

 

새상에 서로 죽자고 싸우는 경우는 없겟지요 ?

 

결국 미국의 목적은 북핵과 미사일을 빌미로,

우리한테 사드및 무기팔아먹고-(매년 수조원)

md에 편입후

일본밑에 편입시켜 주한미군 분담금 올려받고,


한미동맹은

정치인과 재벌 방산업체가 미국과 짜고 돈 챙기는게 목적 -?

40년간 얼마일까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센가쿠열도 분쟁,

일본과 러시아의 북방 4개섬 분쟁,

중국과 필리핀,

중국과 베트남의 영토분쟁에

우리 해군을 끌어들이거나 자금부담을 시키려는 목적이겟지요..

 

미국은 북한과 평화협정 체결 시간을 끌수록 불리..

 

그런데 국짐당과 민주당은

주한미군 분담금 올려 달라거나,

사드비용 일부 부담 하라고 하면-네네하며 오케이...

 

물론 미,일의 개.돼지의 대장과 친일파=숭미파 후예들은

뒷돈 두둑히 챙기고 기득권 유지할려고...ok 하겟지 ?


명박이 천안함 사건으로 5.24조치를 해서 

남북경협이 차단되는 바람에-

2013년 미국은 뒤구멍을

북한 희토류 65조 달러= 7경원 가치를

25년간 합작개발 계약..


러시아도 몇년전에 북한에 26조 투자해서,

항만 현대화,철도 개.보수해주고

비용대신 희토류로 받기로 해서 시행중 ??


 

푸틴이 몇년전 첨단무기 70%는 타국에 의존해서,

2020년까지 50% 자립.

2029년까지 90% 자립 한다고 발언.


이후 러시아가 북한한테 받을돈 90% 11조인가 탕감해줌...

 

중국은 천안함 사건이후 

북한 지하자원과  북한 경제특구에 참여하여 이익을 챙기는중 ?

(한주호 준위도 천안함 장병 구조하다 사망한게 아니고

제 3의 부표에서(검색) 작업하다 사망)

 

16년 개성공단 월급 14만원 -----이렇게 좋은조건이 어딨는가 ?

(북한은 연간 980억 정도 이익 -----우린 연간 3조 이익)


김대중.김정일이 최종 2000만평 가동합의.

연간 일자리 800만개.

남한 gdp 5만달러...북한 3만 달러ㅡ 통일합의? 

 

그런데 미국이 압력넣어 

근헤는 개성공단 페쇄하고 사드 배치 했는지 모르지요.

아님 대선및 7시간 약점이 잡혀 시키는대로 했는지는 모르지요.

문가도 추가로 4기 배치?

 

왕은 정통성이 중요 ?

 

코로나 때문에 북중교역이 줄어들다

다시 늘어난다고 함.

코로나 이전 철강 수천톤이 트럭에 실려 중국으로 헐값에 수출..

희토류도(세계 1위 중국보다 13배 매장량) 헐값에 넘기겟지..

기타 10대 광물도

 

이대로 몇년만 지나면,

북한의 지하자원은 타국에 헐값에 다 넘어가서

우린 속담처럼 닭쫏던 개가 지붕쳐다 보는 신세가 되겠지요...

 

우리가 살길은

개성공단(미국은 눈에 가시) 재가동 하고

몇개 더만들어

경제통일후 완전통일을 해야 자손대대로 희망이 있겟지요...


그런데 문가와 재명.석열은 

비핵화만 강조하고 한미동맹 강조하는 미국 떵개들??

 

그리고 북한의 경제특구 26개에 참여하는것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길 ?

그런데 박은 미국한테 약점이 잡혀 불가능하겟지요 ?

 

현상황은

북한이 미국대선후 전쟁이냐 평화냐,둘중에 선택하라고 담판해서,

북미평화협정을 맺는것이 가장 빠르겠지요.?

 

다음 정권때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핵미사일을 중동의 반미국가에 수출한다고 하면

미국은 파리목숨이기 때문에 ?

 

이대로 미국한테 끌러가면  

미,중,러,일이 북한 지하자원 다 챙기고,

우린 그들이 던져주는 찌거기나 챙기는

이방인이 될 가능성이 많겠지요 ?

 

------------------------

 

- 언론 보도 내용 정리 -

 

1990년 당시 소련 국가안보위원회(KGB) 의장이었던

블라디미르 크루츠코브(Vladimir Kryuchkov)가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에 비밀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문서번호는 363-K로 적혀있었다.

 

크루츠코브는 소련군 현역 장성으로 소련 국가안보위원회 의장과

소련공산당 정치국 위원을 겸하였던 최고위급 관리였다.


그는 1991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하일 고르바쵸브(Mikhail Gorbachev) 당시

소련공산당 서기장을 휴가지에서 전격 억류하고

정변을 일으킨 국가비상위원회 8인 지도부 성원이었는데,

정변이 실패하자 모든 공직을 박탈당하고 구속되었다.

 

그가 정변 1년 전에 제출한 비밀보고서에는 이런 구절이 들어있었다.
“정보자료에 따르면,

조선 함경북도 영변에 있는 핵연구센터에서

처음으로 핵장치(nuclear device) 개발을 완성하였다.


조선은 핵무기를 생산하였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와 국제감시기구들에게 감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조선이 그 핵무기를 실험할 계획은 없다.

국가안보위원회는,

이 정보자료를 검토하기 위한 다음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위의 보고내용은

북측이 이미 1990년에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해준다.

 

위의 보고내용에 따르면,

북측이 1990년에 개발한 핵무기는

미사일에 장착하는 소형화된 핵탄두가 아니라

아직 폭발실험을 거치지 않은 초기단계의 핵장치였다.

북측 외부에서 북측의 핵능력에 대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사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기에 북측의 핵개발사업을 지원한 경험이 있고,

북측은 옛 소련의 핵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핵능력을 키워왔다.

 

소련 국가안보위원회 의장이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제출한

북측의 핵개발에 관한 비밀보고서가 신빙성을 갖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소련의 공식 평가에 따르면,

북측은 지하핵실험을 실시한 2006년 10월 9일에

핵보유국이 된 것이 아니라,

1990년에 핵보유국이 된 것이다

.

북측이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에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였으니,

지난 21년 동안

북측은 핵장치를 정밀화, 소형화하여 핵탄두를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다탄두 기술까지 개발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미국 국가정보기관들이 진실을 감추고,

과소평가해놓은 북측의 핵무기 개발사는 다시 써야 한다.

 

1994년 2월14일

러시아 안보연구소고문은

북한 핵무기보유를 확실하다 밝히고 --

아프리카 여러 곳에서 <70회>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했고 --

발사차량도 독자개발 했다며 15일 이를 인용 경향신문에서 보도했다.

< 1994. 2.15 경향신문1면, 1994년 10월 1일 경향신문>

 

북한은 1976년 미사일개발에 착수하여

1986년 5월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1994년 6월15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평양방문 6월 18일 카터를 통하여,

김영삼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수락했다.

김일성이 7월 7일 사망하는 바람에 정상회담 무산됨.

 

90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가장큰 핵잠수함 2척을 북한이 구입?

이후 역설계 방식으로 기술습득 ?

북한은 잠수함 개발역사가 50년 ?

 

92년 10월에는 이스라엘의 시몬페레즈가-

미사일 포기 댓가로 경제적 원조를 내용으로 북한과 협상을 시도- 

 

미국 언론과 명박그네 문가는 조중동은 입만열면

북한을 있는그대로 보도하는게 아니고 깍아내리기 바쁘지요.

사실대로 보도하면

국민들이 놀래서 난리가 날테니까 그렇겠지 ?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조선이 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언제 개발하였는지 모르는 것이다.

 

다만 미국 정찰위성이

조선의 1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과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처음으로 포착한 시점,

 

다시 말해서 조선이 그 두 종의 미사일을

미국의 위성감시망에 처음으로 노출한 시점은 자료에 나와 있다.

 

미국 정찰위성이 그 두 종의 미사일을

처음 포착한 때는 1994년 2월이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1994년 3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대포동-2호는 길이가 32m이고, 지름이 1.3m이다.

이 보도자료를 보면,

목성-2호가 8축16륜 자행발사대에 싣는 화성-13호보다

약 10m나 더 긴

매우 거대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그래서 그 군사정보전문매체는

1994년 5월 7일에

실은 보도기사에서 대포동-1호와 대포동-2호는

크기가 너무 커서

조선이 보유한 자행발사대에는 통째로 실을 수 없으므로

동체를 몇 개로 분리해서

대형수송차량에 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8축16륜 자행발사대에 실을 수 없을 만큼

매우 거대한 목성 계열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은

조선 북부 험준한 산악지대에 있는 지하요새기지들에 설치된

수직갱발사대에 세워져 있다

 

대포동(목성)-1호는

사거리 8,000km의 1세대 경량급 대륙간탄도미사일이고,

대포동(목성)-2호는

사거리 15,000km의 2세대 중량급 대륙간탄도미사일- 

 

1994년 2월

북한이 그처럼 두 종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미국의 위성감시망에 일부러 노출하여 그 존재를 알려주자,

화들짝 놀란 미국은

북한을 자기의 대화상대로 인정하는 정책적 전환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1994년부터 사상 처음 북미핵협상이 시작된

획기적인 정세변화배경에는

대포동-1호와

대포동-2호의 압도적인 힘이 작용하였던 것이다.

 

1994년 2월 어느 날,

북한에서 광명성절로 경축하는 2월 16일 직전에

대포동-1호와 대포동-2호의 존재를 알림.

 

미국은 악의축 ?

 

월남전도 통깅만 사건을 조작해서 일으킨 전쟁 ??

이라크 침략도 마찬가지

이프카니스탄 침략도 마약재배 목적

 

--세계 전쟁.테러의 95%는 cia라고 푸틴이 발언?

 

황장엽 "北, 핵무기 쓰고남을 만큼 만들어"(종합) - 검색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