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당시 퇴사하시는 선배가
앞으로 요식업을 하시겠다고 하시며 호텔 조리학과를 가야겠다며... 다시 입학을 하시더군요
고대나오셨는데 다시 대학생활 하시겠다고...
이후에 몇번 증빙서류 땜시 회사 오셨을 때 식사 같이 했었는데
프랑스 가셔서 한식을 알리시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는데 잘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요리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한 오늘입니당
그냥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