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사람 덕에 이제는 제목보다 작성자를 먼저 보게 되네요.
점점 폭주하시는데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광란의 글쓰기를 시연할 듯 합니다.
그냥 걸러야지 "비호감"도 아까운 사람들입니다.
관심을 거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