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4년 1월에 췌장암 환자라고 올렸던 작성자 친형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52531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pZ
추천 :
12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96개
등록시간 :
2015/09/28 14:10:17
그냥 흔적들 찾다가 찾다가 어제 확인하고
하루를 그냥 내리 울었네요.
고맙단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제 동생도 많이 고마워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동생 댓글에 울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보고 목 놓아 울어버렸네요.
참 낙천적이고 밝은놈이었는데.. 예전에 둘 싸우고 1년동안 얘기 안한적이 있거든요.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여하튼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