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cAYId7FpYU
최근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와 같은 OTT가 나오면서 덕분에 성우분들의 일거리가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우분들에대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성우분들에게 해당 작품에서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 에대해서 SNS와 같은 곳에 올리지 말라는 것 입니다.
디즈니의 경우 성우분들이 어떤 배역을 맡으셨는지에 대한 캐스팅 정보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더빙까들에 대해서 일침을 놓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이걸 보면서 저는 선자막 후더빙 방영을 의무화 하는 더빙법제화의 중요성을 더더욱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