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다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뽑는 거라고들 알고 있긴 하고 그래서 외치고 있지요.
근데 정말 진심으로 차선이라고 생각하긴 할까요? 애초에 여기 든 저기 든 둘이 똑같이 될 일은 없고 그러니까 말만 그렇게 하고 공구리가 되는거죠.
진심으로 차선이든 차악이든 그렇게 생각하면 뭘 하든 지지 해주는 행태는 안보여 줄겁니다. 겨우 차선 차악 밖에 안되는 애들 감시이 이빠이 하고 최소한 팃포탯은 가야 할텐데.. 차선이 아니라 최선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데 안 찍어 줄줄 알고 서로 그러는 거죠 여기 든 저기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