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기억되는데 국힘에서는 윤그네가 참석한
청년보좌역 30인과의 대화에서 윤그네를향한 비판이 쇄도를
하였고 한명은 4시간 전에 받았다며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느냐?라며
시간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게다가 한 청년은 직을 내던지며
마지막에 마지막 심정을 더해서 말한다면서
윤그네 주변들은 "아첨꾼","간신들","정치 기생충"이 표현을 쓰며
십상시 같은 사람들 편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달라면서
다소 강한 어조의 발언들이 있었는데
윤그네는 말미엔 청년관련 정책은 청년들에게 맡긴다면서
누구도 간섭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며 마무리 되었는데
갑자기 박수영 국힘당 의원은 SNS로 기억되는데
윤그네가 참석한 청년과의 만남에서 참석한 청년보좌역은
진정한 청년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그 순간 떠오르는 것이
"당에 대한 잘못된 길로 빠져들고 있음에 바로 잡아주겠다는 청년이
진짜 청년이 아니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진정한 청년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국힘당이 작금의 상황은 세대포위론을 주창하고
있는 시점에서 의원 하나하나의 부정적 표현이 담긴 발언에
청년들에겐 국힘이란 정당을 더더욱 노쇠한 정당을 심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강하면서 지켜보았는데 도대체 어느 사람이
진정한 청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