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준석은 원래 어제 팽당하는 수순이었읍니다.
다만, 이준석의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절규와 호소로 잠시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윤석열이... 어차피, 자신의 손아귀에서 꼼짝못하는 이준석의 처지라.. 마지막 기회를 주었습니다.
ㅇ 이제 이준석은 ... 어떡하든 사력을 다해 윤석열을 끌어올려, 자신이 20남에게 영향력이 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이제, 윤석열의 지지율이 안오르면, 이준석은 더 이상 쓸모없는 섹스톤으로, 퇴출되는 수순밖에는 없습니다.
이제, 방송나와서 허세 떨어보아야... 이미, 다 드러났습니다.
이준석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야전침대도 갔다 놓고, 죽을여력을 다해서 뛰어서, 윤석열의 지지율 상승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만 합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하루에 방송 10개라도 나가서, 윤석열을 위해 온 힘을 다하려는 의지를 표명합니다.
다음주는 이준석 vs 안철수의 싸움입니다. 지키려는 자와 뺏어오려는자.....
만약, 윤석열의 지지율이 다음주에 오르면 ... 이준석이 살고 안철수가 죽습니다.
만약, 윤석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이준석은 죽고 안철수가 삽니다...
ㅇ 저는 이준석이 죽는다고 봅니다. -10일 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