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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80% 비타민D 부족으로 코로나 감염 취약
게시물ID : freeboard_1980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콧
추천 : 0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07 1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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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해지고 감염됐을 때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커진다는 국내 연구팀의 분석이 나왔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는 동안 비타민 D에 결핍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비타민D 결핍으로 코로나 19에 취약한 연구 결과

비타민 D는 체내 다양한 면역 반응과 선ㆍ후천 면역 체계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국내외 여러 연구진이 비타민 D가 코로나19의 감염률 및 중증도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보고 해왔다. 임 교수팀은 “더 나아가 해당 연구들을 총망라해 코로나19에 대한 비타민 D의 역할과 작용 기전을 보다 명확히 밝혀내고자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 D(25-hydroxy vitamin D)의 농도가 낮을수록 코로나19의 발생 위험 및 중증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보충할 시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 양성률이 감소하고 중등도 이상의 환자에서 중환자실 입원율과 사망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


출처 https://bit.ly/3G8RF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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