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는 대체 못 하는 게 뭐임?
나도 윤제균 감독처럼 초딩 때 이티 첨 보고 확 꽂혀가지고 한창 빠져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이야기도 보고 나서 한참 여운에 젖어 있을 듯 하네
어쩜 시기도 잘 맞춰서 개봉하는 지 새해에 엄마 아빠랑 같이 보고 힘찬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