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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누구를 보호 한다는 겁니까? 네??
게시물ID : humordata_152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정현``
추천 : 4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7/27 21:29:09
이것보세요~ 잘난 경찰님들.... 당신들 어머니가 그리 발로 차였다면 당신들 기분이 어떠 하시겠나요? 당신들이 발로 내리찬 사람은 시민의 어머니이자 한국의 어머니 입니다. 그런 어머니를 당신들이 잘난 그 발로 (열심히 뚸어다녔겠지요? ~ 뭐하러? 범인 잡으러??) 내리 밟은 우리들의 어머니는 어찌 하실겁니까? 에궁~ 이미 저지른 일! 한번 사과 하고 지나면 잊혀지겠지~ 한국 사람 특성 이니까?~ 당신들이 보호하려고 했던 犬는 사람이길 포기 했던 犬인데... 우리들의 어머니 내치고 犬을 보호 했으니까~ 상이라두 내려줄까요? 오셔요~ 내가 잘아는 보신탕 집 있는데 같이가서 한잔 합시다. 잘 하셨어요~ 잘치셨어요~ 잘 보호 하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역시 강력반이라.. 대단한 넘들 때려 잡는 곳이라... 말보다 발이 먼저 나가는 가보지요?? 대단해요.... 청장님 상 주세요....열심히 훈련한 결과 아닙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당신들이 보호해야 하고 감싸야 할 것은 20명이나 넘게 사람을 죽인 그 犬이 아니라 바로 당신들이 발로 내리친.. 소중하고 약한 시민이라는것을... 장합니다. 멋진 발차기 였어요... 유머글이 아니라 죄송... 하두 답답해서 여기 저기 올립니다~ 좀더 많이들 보시구.. 우리 같이 속상해 하자구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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