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럼비아대 의학팀 연구결과

 

현재 화이자 모더나 AZ 존스앤드존스 가장 많이쓰는 백신들 대상으로 오미크론에 대해 중화하는 항체 효과 매우낮은 수준이며

 

부스터샷을 맞아도 미미한 수준이며 3차 부스터샷을 맞더라도 일시적으로 잠깐 면역력이 올라갈지몰라도

 

오미크론을 막기에는 현저히 떨어지며 그또한 일시적이라 미미하다고 

 

연구 결과가나왔다고 현백신으로 방어는 불가능이라고 새로운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어야한다는 결과가

미국 의학 저술지 네이쳐에도 기재 됬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나라 방역팀에선 무조건 엄청난 효과가있다고 이야기하고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 효과가 크고 의미있다하는게 이번 연구결과를 보고나서 든생각이 도대체 어떤 증거나 자료를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건가 의구심이드네요

 

부작용이나 사망으로 시위나 이야기같은건 많이들었는데 효과있다고 주장하는 증거나 자료는 본적이없는거같아서요

 

현재 2차까지 맞은상태지만 3차는 맞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추가로 위중증으로가는걸 80% 90% 막아준다이런거로 봣는데 예전 델타때처럼 같은말을...

 

중화반응이 미미하다는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그걸 중화시키는 효과가 미미하다는거로 내 몸에대한 공격이나 전염성이나 둘다 미미하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들거든요 그럼 현 백신은 의미가 없다는거랑 똑같은말로 보이는데 그러니 새로운백신이나 치료제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거고

 

80~90%라는 수치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며 예전 백신접종률이 현재처럼 80퍼대이상이아닌상태에서도  2000~3000명대 확진환자가 나올때 위중증 환자가 30~40명대 엿던거로 기억하는데..

 

얼마전 7000대확진자일때 역대 최대치라며 120명인가 100몇명이면 확진자 대비 위중증 환자가 똑같이 증가한거같아보이거든요

 

방역에대한 뉴스자체에 대해서도 의심이 들게되네요.

 

연구결과는 효과가 부정적이며 미미하다는데 뉴스는 엄청난 효과가있다하고 확진대비 위중증환자는 나은거없이 같은 비례같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모르며 부작용에대한 보상도 없다 봐야하고 사망하는 사례들까지있고

 

얼마전 글들보니 백신안맞으면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데

 

백신을 맞든 안맞든 전파력에는 영향이 거의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것도 이해가안됬거든요.

 

이야기적다보니 중구난방이네요

 

정리하자면

 

미 대학의료진 연구결과 현백신은 효과가 없으며 미미한수준이며 부정적인 결과가 나왓다 새로운백신이나 치료제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방역본부에선 백신효과는 엄청나다고 말을하는데 수치상이나 이해가안되고 증거나 입증자료는 못봣다.

그러나 부작용사례나 사망사례는 빈번하게 들리며 국가에서 보상또한 해주지않는다.

또한 부스터샷은 3~6개월마다 한번씩 매번맞아야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현재 2차까지맞은상태인데 3차를 맞아야할지 고민인데

 

다른분들은 맞으실생각인지 맞는다면 어떤이유로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