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계속 궁금해하다가 이제서야 질문해보려고합니다.

지구온난화라던지 각종 다양한 인간이 초래한 여러가지 위험때문에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에대해서 되게 말이 많은데 

설령 생태계의 평형이 깨지더라도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이부분에대한 제 이해가 부족할수도 있구요) 자연선택에의해 말그대로 생명은 선택되는샘인데 마찬가지로 지구온난화같은 여러가지 요인에의해 자연이 변화되더라도 결국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하게될텐데 후손들을 위해 생태계를 보호해야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않네요

인간에게 정말로 필요한 가축들은 이미 목축업의 발달로 멸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할꺼같구요 (돼지,닭 각종 과일등등...)

물론 무방비한 개발이나 자연의 훼손이 낳는 부작용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건 아닙니다만.. 

인간이 행하는 자연의 훼손이라는 부분도 결국 새로운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생태계가 현재 겪고잇는 문제는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 다루는것처럼 정말 그렇게나 심각한 문제가 아닌것같은 생각이 들어서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