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드러운 골짜기의 행동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 골짜기 한태 쬐끔터 잘 해주는 사람한태 꽃힘니다 그 사람은 다른건 없고 말이 많아요 정말 많아요 근무내내 계속 말해요 들어주기 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과 드러운 골짜기가 같이 있어서 그래서 골짜기한태 끈임 없이 이야기함
그래서 둘이 엄청 친해짐
제가 두 눈으로 직관한건
1. 어디서 어디로 걸어서 이동 할 때 골짜기가 심하게 붙어서 그 사람과 대화 하면서 가게 됨 그 사람도 붙는게 싫으니까 거리를 두게됨 쉽게 말해서 그 사람한태 골짜기가 오른쪽에 붙으면 ↑ 움직이는 방햐이 ↖️ 이렇게 밀려서 간다네요 그 사람이 직접 이야기함
2.책상에 않아있으면 뒤에서 이유도 없이 우둑허니 서서 보게됨 관찰? 부담되서 가라고 하면 삐져서 구석에 혼자있음
3. 보통 핸드폰을 보고있으면 머리까지 들이밀고 같이 보려고함 이건 그 사람이 아니어도 다른사람 한태도 똑같이 행동함 존나 부담되고 개시름
4. 그 사람이 골짜기의 행동이 싫어서 안 친해지려고 머라고 혼냄 그럼 삐짐 그러다가 여기서 부터는 본인 생각 (이 사람만이 나를 챙겨주고 나를 상대해 주니까 다시 친해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말을 섞으려고 부단히도 질문 형태로 말을 섞는게 보임)
4. 퇴근 할 때 그 사람은 담배를 피고 퇴근함 10분~15분 그럼 골짜기를 기달려줌 그러나 골짜기는 비흡연자, 매일 이렇게 기달렸다 같이 퇴근 함 카풀도 아니고 각자 차가 있음 기달렸다 주차장 까지 같이감 정장 그 사람 말로는 6개월? 정도 그랬다함
그 사람은 골짜기의 부담스러운 행동이 너무 싫고 트라우마 같아서 퇴근 할때 골짜기한태 기달이지 말고 먼저 가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흡연장서 주위를 왔다갔다 사주 경계를 한 번 하고 퇴근함
제가 느끼기에는 그 사람한태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나랑 다른 직장 동료가 있으니까 똥마려운 개마냥 안절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퇴근 한 듯함 본인이 볼 땐 행동이 멍멍 개가 뻘쭘한 상황이 오면 주위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주 경계 하잔아요 여기 머있나? 저기 머있나??? 딱 강아지 행동ㅇ골짜기랑 똑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