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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남자 직원이 헐렁한 바지를 입고다닙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9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바닥낙원
추천 : 0
조회수 : 10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12/25 00:49:58
저도 남자입니다

너무 드러워서 편하게 쓰겠습니다

그 넘이 숙이면 드러운 골짜기가 살짝 보입니다

그런데 쭈그려 않으면......

할말...하앓.....

X꼬 보이기전 까지 내려가네요

그 넘이 입사 한지 6개월 넘었는데요

쭉 지금까지 바지를 그 따구로 입고다녀요

아니 그럼 벨트를 하면 되는데 안해요 죽어도 안해요

더 웃긴건 팬티도 안 보여요

그래서 벨트를 왜 안하냐고 물어보면 삐질까봐 못물어보겠어요

(그 넘은 소심은 하늘을 찔러  하느님 x꼬 까ㅈ찌를 정도임 ㅜ ㅜ)

그래서 뒷담화 깔때 이야기 하니까 팬티는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직장 동료가 봤다하네요....

지금 겨울인데 x꼬가 보이기 직전 까지 내려가면

  허전하고 바람도 불면  아는데 왜 ㅅㅂ ㅜ ㅜ

그 직원의 관종스러운 행동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그나저나 일부러 보여주려 하는 듯
 ×꼬 살을 보여주려 하느이유는 멀까요?

1. 진짜로 몰라서 6개월동안...아님 둔해서
2. 게...ㅇ 라서 

선생님들 멀까요?
시원하 답변 기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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