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한 번 말씀드려서 경고한 적 있는데 하루이틀 조용하더니 여전히 시끄럽네요
매일 밤마다 무슨 볼링공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요
요즘 찾아가면 불법이라던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