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개그 프로그램보다 더 웃겨주시는
석렬님 때문에
오늘은 또 석렬님께서 어떤 명언과 개그를 남겨주실 지 목을 빼고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왜 조용하죠?
503 때 SNL코리아보다 503이 더 웃겼던 거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무야홍 할아버지도 개그맨 되려다 말고 정치한다고 하셨다던데
석렬님께서는 대선 이후에는 반드시 개그맨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