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부가 수여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가토 가츠야
그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및 세균무기개발 고위 책임자
그외 대한민국 정부 훈장 수여자들
둘다 이 같은 발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 정부의 수교훈장을 받았음
731부대원들의 전후 직위 명단 중 일부 - 상당수가 전국 병원, 학계에서 맹활약 -> 일본의 생리, 약학, 임상, 학술 등 전분야에
큰 발전을이뤘고 노벨상 수상으로도 이어짐..
731부대가 "실험"으로 희생된 사람들..
일본 A급 전범에게 훈장
다카키마사오(박정희) :
사사카와 료이치 - A급 전범
가토 카쓰야 - 살아 있는 사람에게 생체실험을 한731부대원,1973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고다마 요시오 - 1946년에 A급 전범 용의자로 연합군에 체포, CIA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1948년에 석방
기시 노부스케 - 패전과 동시에 A급 전범용의자로 복역 중 1948년에 석방 (아베 총리의 외조부)
다카스기 신이치 - 한국을 20년 더 지배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한 놈,
시나 에쓰사부로 - "조선병합을 일본제국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은 영광스런 제국주의다."
사토 에이사쿠 -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데 의심이 없다."기시 노부스케"의 친동생
전두환 :스즈키 젠코 -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아베 신타로 - 현 총리(아베 신조)의 부, 독도는 일본땅, A급 전범 집안
나카소네 야스히로 -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소 설치에 관여한 인물
김영삼 :다케시타 노보루 - 일제 침략전쟁 미화발언
이명박 :모리 요시로 -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인사,수교 훈장 중 최고 등급인 광화대장을 수여
이중 가토 카쓰야는 국민훈장인 동백장을
나머지 11놈팽이들에게는 수교훈장의 최고 훈장인 광화장을 받았습니다.
더 골때리는건 일본의 전범, 우익인사들에게 수여한 훈장, 수교훈장을
박탈, 취소 요청해도 미온적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