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문자라곤 두군데에서 받았네?
카카오톡하고 kt에서.
여기서라도 축하좀 해주렴.
혼자 쓸쓸해서 자축할려고 파리바게트에서 케익을 하나 샀는데
무슨 두루마리 휴지만한 미니케익이 27,000원 하더라. 작년의 반으로 줄었어....ㅜ.ㅜ
너무한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