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은..young 부인이 아니다. 대통령의 부인을, 끝자인 령자만 붙여, 짧게 부르는 것이다.
대통령의 부인을 대통령의 부인이라 부르지 말자는 윤석열의 제안을 받아들이자.
그럼, 앞으로 뭐라 부를까..? 대안을 내어본다.
영여자(대통령의 여자) 영자(대통령의 여자의 줄임말) 영마누라 영와이프 영처 열부인(윤석열의 부인)
윤석열이 아무리 희안한 소리를 해도, 무시하지 말고, 대안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 혹, 그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를일 아닌가.. 그렇다면, 그의 발상과 행위로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것을 맡겨놓을수는 없지 않은가... 가능한 합리적인 대안을 생각해 제시하자... 그래야 완전 망하지는 않을까 한다.
언론이 무시하고, 되묻지않고 ... 국민의힘이 무시하며, 백브리핑을 내지 못하더라도.. 이해하자. 어차피, 다알면서 하는 선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