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극심한 젠더 갈등 일으키고...
한놈(이준석)이 20남 지지표 가지고, 국민의 힘 대표 먹으니...
그꼴보고.. .샘이 난..
한년(신지예)니 자신도 20여 지지표 가지고,,, 국민의 힘에서... 한번 해볼수 있다고.. 자신감있게...
전격 들어간....
결국,
이러한 갈등 조장으로, 스포라이트 받고, 그것으로 지지세 모은 후, 개인 이익 챙기는..
지지세 팔이 정치인들의 말로는....
뻔하디 뻔하다.
한껏 사용되다가, 이용가치 떨어지면, 팽 당하는 것이다.
한국 수구보수극우 70년 할배 할매들을 우습게 보지 말기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