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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따스함이 그립다
게시물ID : gomin_1523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VkY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5 01:09:15
사랑이 언제 엿을까 

독신주의라는 거짓으로 덜 외로운척 햇지만 
너무 외롭다  잠들기전에  잘자 라고 할 수 잇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어느덧 33살되고 주변에 소개팅도 아는여자도 직장 동호회 마져도 단순한 안면잇는 이성도 없이 
따스함을 느끼고 싶지만 
어플같은거 말고는 여자사람을 알 기회가 없다
어플마져도 인사만 하고나면 할 말이 없고  어떻게 여자와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할지 .. 23살까지의  난 바람둥이 소리들으며 40명넘게 여자와는 사귀엇지만 진심으로 좋아해본적 없다가 한여자를 만나서 정말 미친듯이 사랑해봣는데 그 여자와 이별 후 여지것 여자 사람은 너무 어렵고 말 걸어볼 여자도 없다   
난 오늘도 외로움을  버티다 겨우 잠들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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