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있으면 받은지 만 어...ㅎ..ㅎㅎ..ㅋㅋㅋㅋㅋ
2개월 후면 3년이 ㄷ됔ㅋㅋㅋㅋㅋ가지만 조금씩 조금씩 분명히 그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생각보다 금방 금방 넘기는데 이상하게 작고 쓸 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는 편이라
오늘도 이런 짓을 하다가 정작 받는이께서 까먹으셨을까봐 잠깐 글 좀 쪄봤슴미다
잊지 말아주세요 언젠간 갈겁니다
아직도 두 분이나 남았는걸...?
문제는 근 몇 개월간 꼬냥이가 제 컴퓨터 의자를 본냥 자리로 인식하고 있어서 제가 앉아있으면 썽내요
오늘은 웬일인가 멀직하니 있길래 자리 스틸해서 그리고 있는데 조만간 끝낼 수 있으면 좋갯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