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중증환자 늘어나고, 치명율 높아지고 있는데, 이건 정부 실책이 맞다고 봄.

코로나 방역대책으로다가 자영업자 지원, 재난지원금 요런 금전살포들 하는데

장기화 될꺼 이미 알았고, 전문가들이 경고했으면 금전살포 대신(또는 그 금원의 아주 일부분만 써서라도) 지역 권역별로 코로나 전용 중증환자병원 지었어야함. 

이미 코로나 생긴지 2년이 넘었는데 건물 빨리 지었으면 완공은 옛저녁에 했을꺼고, 중증환자 대비만 잘 되어있다면 지금 구지 방역상황 후퇴하지 않아도 됨.

뭐,,, 그래도 아직까진 세계적으로 1위에 가까운 방역 시스템이라고 보긴 함.

이제와서라도 해결하려면 전국적으로 망하는 병원건물 매입해서 빠르게 리모델링하고, 코로나 전용 치료병동 확보를 하는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전국에 있는 자영업자들이 

1.영업시간제한 풀테니 지원금 안줌 

2.지원금 줄테니 영업시간 계속 12시로 제한함 

하면 대부분 1번 선택을 할꺼란건 여론조사 안해도 자명함.

누구 당직자 있으면 후보자한테 이거 이슈로 들고나와보라고 말좀 해보면 좋겠음. (선점효과 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