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는 불교, 천주교, 힌두교, 이슬람교, 무교, 기독교 등이 있다.

예수님은 종교나 교회건물 등을 세우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교회가 될 열두 제자들을 세우셨다.

교회는 종교가 아니고, 건물이 아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진짜로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한사람이 한사람이 교회이며, 그러한 사람들이 모인 곳도 교회라 부른다.

그렇다면 현재 예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어떠한가?

기독교인들중 열두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진짜로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교회들이 얼마나 있던가? 

대부분은 새상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다. 심지어 세상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심심치않게 보게 된다.

기독교도 우상숭배하는 종교들처럼 종교화 되었다는 뜻이다.



한국교회의 대부분이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집단에 가담했고, 그것이 죄인줄 알면서도 그곳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교단과 교파라는 당을 짓고 당이 우상화되어 하나님보다 더 높아져 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단교리나 전통이 더 우선되고 있다.

하나님보다 물질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명예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 여기고 있다.

하나님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해먹고 있다.

성령의 역사를 악령의 역사라고 하고 있다.

악을 행하며 세상사람들을 실족시켜 천국문을 닫고 있는 등 수 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다.


이렇듯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온갖 불순종의 죄를 범하며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


우상숭배의 온상인 천주교와 똑같아진 것이다. 
그렇기에 천주교와의 연합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통합한 바벨탑같은 wcc와의 연합까지도 서슴치 않고 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사건들을 허락하심으로써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고 계신다.
알곡은 알곡들끼리 가라지는 가라지들끼리 뭉치고 있다.




하나님보다도 다른 것을 더 믿거나 더 의지하거나 더 따르거나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모두 종교인과 같다.

그러므로 무교인들도 종교인들과 다를 바 없다. 무교인들도 종교인들처럼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교인들은 돈이라는 맘몬신을 섬기며 돈,명예,권력 등에 굴복한다.

하나님보다도 자신에게 급여를 주는 사람을 더 따른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은 믿지 않고, 과학이나 진화론 같은 이론을 믿는다. 

성경보다도 유명한 학자, 정치인, 의사, 법조인, 전문가 등이 내뱉은 말을 믿는다.

하나님보다도 자기자신을. 자신의 주먹을 믿고 산다는 자들도 있다.

그렇게 하나님이 없이도 잘 살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모습은 무교인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기독교인들에게서도 흔히 보이는 모습들이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행동과 삶으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기독교라는 종교집단에서 나와야한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부디 이 세상의 헛된 종교에서 나와 구세주이신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시기를 축복한다.

교회를 찾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직접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가 되어 주시기를 축복한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