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후보는 30일 오후 페이스북에 “여가부의 존재는 여성을 약한 존재로 인식시키는 역차별적인 발상이다. 그렇기에 여가부 폐지 후 결혼부를 신설하여 저출산이라는 더욱 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계에서 저출산 예산을 제일 많이 쓰면서 제일 출산율이 낮은 게 우리나라인데, 과거 저는 이 사태를 미리 내다보고 결혼수당 출산수당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643219
본좌 허경영 25일날 지지율4.7% 찍었고
12월에 10% 찍을겁니다.
대선후보 삼자토론 기대하세요.
허경영 관련주나 허트코인 등등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3월9일날 1억받읍시다. 이번에 놓치면 담번에도 또 줄거라 생각지 마세요.
https://허경영게임.com
에 들어가셔서 왜 여러분들이 1억을 받아야하는지 이해좀 하시고요. 아래로 스크롤해 내리면 영상 쭈욱나옵니다.
그리고 저 기사에 탑4 좋아요 댓글..
우리는 이제 이분 공약이 웃기지도 않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실제 지지율은 이미 4.7% 정도가 아닙니다.
티비나 토론이나 여론조사에서도 허경영만 빼놓을려고 혈안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