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이 치킨이 너무 작다. 맛없다고 주장한을 펼쳐온지 6~7년 되었는데, 양계업계는 최근까지 대응을 하지 않다가 이제야 대응을 하네요.
그런데 황교익의 어그로질에 대응해서 본전을 뽑은 일이 없어요.
황교익은 대충 자기 생각나는데로 SNS에 올리면 되는데, 양계업계는 근거를 가지고 자세히 이야기 해야 해서요.
확실하게 이 논쟁을 끝낼 보도를 소개합니다.
제목 맛 선생이 꿈꾸는 치킨 세셍은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