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은 층간소음에 시달린 아랫집이 위로 찾아가서 칼을 휘두른 사건이 아니라
층간소음을 일으킨 윗집이 아랫집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칼로 보복한 사건입니다.
피해자가 칼에 찔렸는데 여경이란 인간은 도망을 친거고
그때 피해자 딸이 지른 비명소리를 듣고 남편이 계단을 올라가다 여경과 마주쳤고
비명소리를 같이 들었던 남경이란 인간은 제압하러 안가고 피해자 남편이 제압하고 나서야 여경과 같이 나타남
즉 여경이던 남경이던 둘 다 쓰레기들
이건 직위해제만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 선장처럼 감옥으로 실형을 보내야된다
피해자 가족들한테 협박과 다행이라고 했던 싸이코패스 경찰들도 직위해제해라